단원병원이 안산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오는 5월 25일부터 평일 야간 소아진료를 시작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야간이나 휴일에 경증 소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지역 병·의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제도이다.
단원병원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를 운영하며,
또한 협력 약국인 단원수약국과 참온누리약국도 함께 참여해 진료부터 약 조제까지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원병원은 다수의 소아 전문 의료진과 소아 입원 병동을 운영하고 있어 외래진료뿐 아니라
입원 치료까지 연계 가능한 안정적인 소아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다.
단원병원 소아청소년센터는 신관(플러스빌딩)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